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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방재청, '방재 시범마을' 3곳 첫 선정

유영규

입력 : 2008.08.19 15:56


소방방재청은 19일 종합적으로 재해예방사업을 추진하는 '방재 시범마을' 첫 조성 대상지로 강원 삼척시 정라지구와 충남 금산군 후곤지구, 전남 장흥군 원등지구 등 3곳을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방재 시범마을'은 그동안 관리주체별로 추진됐던 배수펌프장 건설이나 하천 재해 예방사업, 산사태 방지사업, 재해 예·경보시스템 구축 등 각종 방재관련 사업을 유기적으로 묶어 지구단위로 추진하는 재해예방사업이라고 소방방재청은 설명했습니다.

이에 따라 이들 지구에서는 내년부터 매년 2, 30억 원 가량의 국비를 지원받아 가옥 이주나 하천 정비 등 재해위험 정비사업을 실시합니다.

이들 지구에서는 또 전 가구 풍수해보험 가입, 1가구 1소화기 비치, 사업계획 수립.추진 과정의 지역주민 참여 사업도 병행 추진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