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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육상 110m 허들에서 2회 연속 우승에 도전했던 중국의 육상 영웅 류시앙이 예선에서 기권했습니다.
류시앙은 예선에서 6조 2번 레인에서 경기를 펼칠 예정이었지만 부상을 이유로 경기를 포기했습니다.
류시앙은 스타트 블럭에서 뛸 준비를 마쳤으나 5번 레인 선수의 부정출발로 한차례 출발이 지연된 뒤 경기 포기 의사를 밝혔습니다.
중국의 자존심인 류시앙의 부상 소식에 대륙은 지금 충격에 빠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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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인터넷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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