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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마트와 백화점의 지난달 매출이 이른 무더위로 여름 상품이 많이 팔리면서 호조를 보였습니다.
지식경제부에 따르면 지난달 3대 대형 마트의 매출은 지난해 같은 달에 비해 2.1% 증가했고 3대 백화점의 매출은 5.9% 늘었습니다.
지식경제부는 "7월 초 중순 기온이 지난해에 비해 2도 정도 높아 여름 의류와 에어컨, 선풍기 등 가전제품의 판매가 호조를 보였다"고 밝혔습니다.
백화점은 특히, 급성장을 거듭하고 있는 명품의 매출이 지난해 같은 달에 비해 30.7% 급증하면서 전체 매출 신장을 이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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