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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연합 방어태세 유지와 공동 방어체제 발전을 위한 을지프리덤가디언 UFG 연습이 18일 오전 6시 시작됐습니다.
을지프리덤가디언 연습은 오는 2012년 전시작전통제권 전환에 대비해 을지포커스렌즈 연습을 대체해 실시하는 것으로 훈련사상 처음으로 한국군이 작전을 주도하고 미군이 지원하는 형태로 진행됩니다.
이에 따라 주한미군사령관이 한미연합군을 작전통제하던 기존 훈련과 달리, 한측은 합동군사령부를, 미측은 '미 한국사령부'를 임시 편성해 김태영 합참의장과 샤프 주한미군사령관이 각각 지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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