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내년부터 5년간 장애인, 노인, 어린이를 위한 저상버스를 해마다 6백대씩 추가 도입합니다.
저상버스는 지난 2003년 처음 도입돼 현재 일반 버스의 7.6% 규모인데, 서울시는 이 비율을 오는 2013년까지 50%로 늘린다는 계획입니다.
이를 위해 서울시는 6백억 원을 지원해 주요 간선도로를 운행하는 노선에 저상버스를 우선 도입하기로 했습니다.
앞서 서울시는 한 대당 1억 9천만 원인 저상버스 구입 비용 가운데 1억 원 가량을 버스회사에 지원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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