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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서 가자'…연휴 앞두고 고속도로 곳곳 정체

한정원

입력 : 2008.08.14 2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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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뉴스>

15일부터 광복절이 낀 사흘 연휴를 맞아 피서 차량이 늘면서 고속도로 일부 구간에서 지금 정체가 빚어지고 있습니다.

경부고속도로는 부산방향으로 신갈에서 기흥휴게소까지 8km 구간과 목천에서 천안휴게소까지 5km 구간에서 정체를 빚고 있습니다.

영동고속도로는 강릉방향으로 마성에서 양지터널까지 12km 구간에서 정체되고 있습니다.

한국도로공사는 평소 주말보다 2만 대 가량 많은 차량이 수도권을 빠져나갔다면서 14일 밤 9시쯤까지 전까지 정체가 계속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