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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원까지 나섰다…중국 전화사기 조직 소탕

김형주

입력 : 2008.08.14 2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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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뉴스>

국정원과 경찰이 중국 공안과의 공조수사로 중국내 전화사기 이른바 보이스 피싱 조직원 11명을 현지에서 검거했습니다.

적발된 조직은 지난 4월부터 최근까지 중국 하이난성에서 한국에 무차별로 보이스 피싱 전화를 걸어서 30여 차례에 걸쳐 1억 7천만 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