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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중계석] '그보다 더 잘 알 순 없다' K본부 이원희 해설

입력 : 2008.08.13 21:03|수정 : 2008.08.14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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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올림픽 남자 유도 김재범 선수 결승전.

오랜 시간 같은 체급에서 라이벌이었기에 김재범 선수를 너무나 잘 아는 K본부 이원희 해설위원.

너무 잘 알아서 일까요? 중간 분석을 물어보자 정말 말이 술술 나오더군요.

김재범 선수가 위기 상황을 겪을 때마다 덩달아 긴장하는 모습입니다.

한 때는 라이벌이자 친한 동생의 패배에 안타까워 말을 잇지 못하고 머리를 감싸는 이원희 위원.

모자를 깊숙이 눌러쓴 이원희 해설위원의 긴장이 가시지 않은 안타까운 표정을 전해 드립니다.

(편집자주) 젊은 층과 가까워질 수 있는 스포츠 프로그램을 위해 고민하는 조시우PD가 이번 베이징올림픽에서는 UCC취재단을 이끌고 올림픽 현장을 누빕니다. 조시우PD의 [올림픽 중계석]을 통해 경기보다 더 흥미진진한 중계석 표정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베이징=SBS 조시우 PD, 편집=인터넷뉴스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