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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유가 하락행진 계속…배럴당 114달러 마감

박진원

입력 : 2008.08.12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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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유가는 그루지야의  무력 충돌사태에도 불구하고 경기침체로 인해 원유 수요가 감소할 것이라는 전망이 시장에 널리 퍼지면서  배럴당 114달러 선으로 떨어졌습니다.

뉴욕상업거래소의 9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중질유는 지난 주말 종가보다 75센트 내린 배럴당 114.45달러로 거래를 마감했습니다.

영국 런던 선물시장의 9월 인도분 북해산 브렌트유도 지난 주말보다 66센트 떨어진 배럴당 112.67 달러를 기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