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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양궁 대표팀이 올림픽 단체전 3회 연속 우승을 달성했습니다.
임동현과 이창환, 박경모가 출전한 남자 양궁팀은 결승전에서 이탈리아를 막판까지 접전끝에 합계 227대 225, 두 점차로 꺾고 금메달을 차지했습니다.
장영술 감독은 "선수들이 카메라 셔터 소리에 대비하는 훈련까지 대비했다"며 평정심을 잃지 않는 훈련이 이번 우승에 도움이 된 것으로 소개했습니다.
함께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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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감 한마디?
남자 선수들이 잘 단결해서 싸워 금메달 따서 기쁘다. 개인전 남았는데, 다들 열심히 해서 개인전에서 좋은 모습 보여주도록 하겠다.
-남자가 개인전에서는 아직 금메달 못땄는데, 기대해도 되나?
다들 이번에는 단체전 먼저 해서, 으싸해서 금메달 따면 개인전에서 좋은 결과 있을 것으로 생각했다. 계획대로 금메달 땄고 하니까 개인전에서 한번 더 좋은 결과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
-매 경기 아슬아슬했는데, 긴장되지 않았나?
항상 타이트하게 될 것으로 생각하고, 그런 연습 많이 했기 때문에 문제될 것 없었다. 다만 한국에서 온 모든 분들이 응원해주고 해서 이런 타이트한 경기를 이길 수 있었던 게 아닌가 하고 생각한다.
-시력이 나쁜 데도, 실력이 좋은 데?
시력 나쁜 것은 누구나 나쁠 수 있기 때문에, 크게 이슈가 돼서 저도 당황스럽고 놀라웠다. 전혀 생활하는데 지장 없어다. 또 경기진행하는 데 이상이 없었기 때문에 앞으로도 그런 걱정 안해도 될 것 같다.
-중국에서 경기인데, 텃새는 없었나?
솔직히 응원 분위기에서 조금의 옥에 티는 있었다. 어느 나라 가더라도 그런 것 있기 때문에 크게 게으치 않고 선수들끼리 단합했다. 전혀 이상 없었습니다.
우리는 깨끗한 경기를 원했고, 재미있는 경기, 흥미진진한 경기 원했는데, 응원하면서 약간의 중국 응원단에서 약간의 야유소리가 있었기 때문에... 개인적으로 자제해서 재미있는 경기를 하기 위해서 뒤로 한번 쳐다보고 제스처 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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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감 한마디?
올림픽을 몇번 준비했지만 굉장히 어렵게 준비했다. 선수들 오기전에 활도 문제가 있어서...굉장히 어려웠었는데..
-선수들이 고마울 것 같은데?
우리 선수들이 굉장히 어려웠다. 선수들한테 평정심만 잃지 않고 했으면 했는데, 마지막까지 평정심 잃지않고 해준 게 굉장히 다행이고..
카메라 셔터 소리가 우리 선수들이 (활을) 당길 때 훨씬 더 많이 나니까, 외국 선수보다도..
이런 준비를 오기 전에, 카메라 셔터에 대해 시뮬레이션 훈련도 많이 했다. 어려운 상황이지만 남은 개인전에서 남자도 이번에 꼭 한번 우승하도록 하겠다.
-올림픽 남자 개인전에서 한번도 우승한 적이 없는데, 이번에는 기대해도 되나?
올해 월드컵이 1차에서 4차까지 있었는데, 4차까지 하면서 남자의 경우 매번 순위가 바뀌었다. 임동현 선수가 세번 출전해서 개인전 1등 한번, 3등 한번, 박경모 선수가 3등 두번, 4등을 했기 때문에 선수들이 남은 기간동안 잘 정리하면 개인전도 충분히 할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
-경기가 많이 아슬아슬했는데, 선수들에 어떤 것 준비?
단체전은 결국은 선수들이 끌고 나가는 것이다. 박경모 주장한테 많은 것을 부탁했다. 주장이 감독 이상 역할을 해줘야 되고, 또 선수들을 독려하고 본인도 해야하고 한다. 그런 부탁을 박경문 선수에게 많이 했다. 박경문 선수가 아주 잘해줬다. 그런 면에서 주장인 박경문 선수가 감독으로서 고맙고, 그런 지시 잘 따라준 것에 대해 무척 고맙게 생각한다.
-준결승에서 중국 응원이 어땠나?
선수들이 어제 여자 선수들한테도 그랬기 때문에, 사실은 크게 신경쓰지 않았다. 양궁장에 와보면, 우리가 단지 중국애들한테 호각 불고 매너가 아주 나쁜 것에 대해서만 준비하지 못했을 뿐이다. 그런 것 외에는 준비 다했다. 소음이라든지 셔터라든지 이런 것은 100% 준비 다했다. 갑자기 호각 불고, 당기고 있는 데 악을 쓰고, 그런 것을 준비 못했다. 다음에 올 때는 다른 주최국이 있다면 이번에 이런 것 교훈 삼아, 그런 것까지 준비하면 좋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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