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교육청은 학교폭력을 예방하고 학생 인성교육 활동을 지원할 초등학교 '배움터지킴이' 발대식을 여의도중학교에서 가진다고 밝혔습니다.
시교육청은 퇴직교원과 퇴직경찰, 전역군인, 사회복지사, 청소년 상담사 등을 배움터지킴이로 위촉했으며 연수를 거쳐 올 2학기 전 초등학교 5백3십여 곳에 배치할 계획입니다.
시교육청은 당초 2010년까지 배움터지킴이를 배치할 예정이었지만 최근 아동 유괴·성폭력 사건이 잇따라 일어나 배치 시점을 앞당긴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