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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 코스피 지수는 1.9% 하락했습니다.
국제유가가 하락세를 보였지만 한국은행의 금리인상과 소비자심리 지표 악화 등 여러 악재가 하락세를 이끌었습니다.
국내 일반 주식형 펀드 수익률은 -1.7%로 코스피 하락에 비해 그나마 좋은 성과를 기록했습니다 그러나, 중소형주 펀드는 -2.3%로 가장 저조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중소형 주가 각각 2.8%, 2.3% 하락한 반면 대형주는 -1.8%로 상대적으로 낙폭이 적었기 때문입니다.
[김경일/삼성투신운용 상품개발팀 선임 : 일단 개별 중소기업들의 이익 전망치들이 거시경제적인 부분들에 영향을 많이 받으면서 주당이익률이 많이 안좋을 거라는 예상들이 많이 나왔습니다 .그런 부분에서 영향을 좀 많이 받은 것 같습니다]
산업재, 소재 관련 주가 큰폭의 하락을 보인 반면, 오랜만에 금융주의 선방이 돋보였습니다.
금융주와 저평가 우량주에 투자하는 '기은SG그랑프리포커스 금융주식'이 0.7%의 수익률로 선두를 차지했습니다.
반면에, '우리CS부울경 우량기업플러스 주식투자'는 클래스 별로 나란히 하위 두자리를 차지했습니다.
지난 한 주 동안 증시 하락에도 불구하고 국내주식형펀드로 5천 7백억 원의 자금이 유입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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