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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켓&트렌드] "박태환의 '금', 경제효과 3천억"

김희남

입력 : 2008.08.11 11:13|수정 : 2008.08.11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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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린보이 박태환 선수의 금메달이 무려 3000억원의 경제효과를 낳을 것으로 기대됐습니다.

먼저 광고업계는 박태환 스폰서십 효과를 2000억원 이상으로 추산하고 있습니다.

SK텔레콤, 국민은행 등이 이미 박태환을 광고 모델로 기용해 효과를 보고 있고요.

앞으로 더욱 많은 기업들이 광고 유치에 나서면서 박태환의 몸값은 치솟을 것으로 보입니다.

수영복 등 용품시장 규모는 현재 연간 2200억원대에서 20% 이상 신장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여기에 2013년 세계수영선수권대회 유치를 추진중인 서울시도 박태환 효과를 노리고 있는데요.

선수권대회를 유치할 경우, 관광객 유치 등 경제 효과가 3천억원을 넘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