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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긴 원룸 문 열려다 옥상서 추락…30대 사망

심영구

입력 : 2008.08.10 16:09


10일 새벽 5시 10분쯤 강원도 속초시 조양동의 한 건물 옥상에서 31살 정 모 씨가 20m 아래로 추락했습니다.

이 사고로 정 씨가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치료 중 숨졌습니다.

경찰은 정 씨가 친구가 사는 3층 원룸의 방문이 잠겨 있자 옥상을 통해 베란다로 들어가려다 사고를 당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