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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환 선수, 드디어 자유형 400m 금메달을 거머쥐었습니다.
금빛 레이스를 끝내는 순간! 그동안의 고된 훈련 과정과 마음고생을 모두 알고 있는 부모님이 그 감격의 순간을 전합니다.
박 선수와 부모님, 주변의 기대에 대한 부담감이 심했던 것 같은데요. 모든 역경을 딛고 딴 아들의 금메달, 자랑스러움과 기쁨의 눈물이 그치지 않습니다. 함께 보시겠습니다.
(자료제공=SBS중계단, 편집=인터넷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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