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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방송단의 휴식처, 미디어빌리지로 안내합니다 (2)

입력 : 2008.08.09 15:11|수정 : 2008.08.26 11:49

[손범규 아나운서의 베이징 온에어 ⑭]


[편집자주] 손범규 아나운서는 이번 베이징올림픽 대회 기간 동안  탁구, 태권도, 배드민턴, 농구 종목의 SBS 중계 캐스터로 함께 합니다. '스포츠 중계의 열혈남' 손범규 아나운서는 충칭-상하이-칭다오-베이징을 잇는 1만km의 대장정기를  담은 <베이징 온에어시리즈> 연재를 통해서도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 <베이징 온에어시리즈> 전체보기  

- 최첨단 보안 시스템 -
 
가장 중요한 것은 보안이겠지요.

그동안의 국제대회에서도 가장 많은 신경을 썼던 문제였던 만큼 출입하는데 시간이 걸려서 입주자들의 불만이 많았습니다.

그런데 이번 올림픽에서는 첨단장치가 등장했습니다.

기본적으로 미디어빌리지를 경계하는 군인들이 있지만, 일일이 사람손으로 줄을 서서 검색하지 않고 카메라가 달린 검색대에  ID카드를 대면 저에 관한 정보가 화면에 뜹니다.

시간은 단축되면서 모든 정보를 간결하게 볼 수 있는 것이죠.

 
       

(중국 = SBS손범규 아나운서 / 편집=인터넷뉴스부)

<중국 5대 도시를 잇는 손범규 아나운서의 베이징 올림픽 1만km의 대장정기는 계속 이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