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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에서도 올들어 처음으로 일본뇌염 매개모기가 발견됐습니다.
대구시는 지난 4일 달성군 가창면에서 채집한 모기들 가운데 일본뇌염 매개모기인 작은 빨간집모기 5개체를 발견했다고 8일 밝혔습니다.
이는 지난해 7월 10일 첫 발견된 것과 비교해 한 달 가량 늦게 확인된 것입니다.
일본뇌염은 7일에서 20일 정도의 잠복기를 거쳐 고열, 두통, 구토 등의 증세를 보이고 심할 경우에는 혼수상태에 빠지며 치료를 받지 않으면 치사율이 30%에 이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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