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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복더위 기승…서울 35.4도 올여름 최고 더위

공항진

입력 : 2008.08.08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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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이 절정으로 치닫으면서 말복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오후 4시 현재 서울의 기온이 올 들어 가장 높은 35.4도까지 올라갔고, 홍천의 최고기온은 36.2도를 기록하는 등 중서부지방을 중심으로 올 여름 최고더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낮 더위는 밤까지 이어져 8일 밤에는 중부 내륙을 중심으로 열대야가 나타날 것으로 예상됩니다.

기상청은 8일 밤과 9일 전국 곳곳에 소나기가 오겠지만 더위의 기세를 꺾지 못할 것으로 보여 당분간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겠다고 예보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