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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인테리어&하우스] 바람 솔솔∼ 여름 운동화

입력 : 2008.08.08 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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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 운동화를 신은 가벼운 발걸음!

옅은 꽃무늬가 스케치된 바탕에 끈 하나만 달렸는데요.

가벼운 천 소재의 회색빛 운동화 역시 복잡한 운동화 끈 없이 밴드 하나가 발을 고정시키게 돼 있습니다.

[김병덕/운동화 전문매장 관계자 : 요즘 같은 여름철에는 운동할 때 신는 신발보다는 디자인이 깔끔하면서도 무게가 가벼운 신발, 그런 신발들을 많이 찾고 있습니다.]

여름 운동화의 빼놓을 수 없는 요소는 통풍이죠.

올여름 특히 인기를 끌고 있는 합성수지 운동화는 군데군데 구멍이 뚫려있고 가벼워 물가에서도 신을 수 있는데요.

뒤꿈치 부분이 없는 슬리퍼 디자인이나 신발 중간이 밴드처리가 돼 있는 운동화 스타일의 디자인 등 다양합니다.

[장소영/패션전문가 : 이 신발의 겉은 가죽소재지만 발등부분에 구멍이 나있는데요. 시원할 뿐만 아니라 발에 착 감기는 느낌이 있어 오래 신기 좋습니다.]

겉은 고무, 안쪽은 폴리에스테르 소재의 망사로 이뤄진 운동화와 슬리퍼는 보기에도 시원하고, 발이 닿는 바닥부분에 돌기가 있어 지압기능이 있습니다.

[장소영/패션전문가 : 가볍기로는 실내화같은 디자인의 이런 천 소재 운동화가 제일인데요. 앞코가 짧게 나온 귀여운 여성 운동화가 인기입니다.]

하얀 면소재에 간단하게 끈으로 발등을 여미는 디자인의 단화와 겉은 발레슈즈 스타일로 깜찍하지만 안과 바닥은 운동화의 기능을 가진 신발이 눈길을 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