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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유가가 터키 송유관의 폐쇄 소식에 수급차질에 대한 우려감이 제기되면서 사흘 연속 하락 행진을 멈추고 상승세로 돌아섰습니다.
뉴욕상업거래소의 9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는 7일 종가보다 1.44달러 오른 배럴 당 120.02달러에 마감돼 지난 1일 이후 나흘 만에 상승세로 돌아섰습니다.
영국 런던 선물시장의 9월 인도분 북해산 브렌트유는 7일보다 0.7달러 오른 배럴당 117.7달러에 장을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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