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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심리 급락…기대지수 7년 7개월 만에 최저

김용철

입력 : 2008.08.07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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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가 상승과 주식시장 불안 등으로 소비자들의 심리도 크게 악화됐습니다.

통계청은 7월 소비자 기대지수는 전달에 비해 2.2포인트 내린 84.6으로 지난 2000년 12월의 81.6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했습니다. 

소비자 기대지수는 3월 99.7, 4월 100.4에서 5월 92.2로 기준치 100 아래로 급락한 뒤  3개월 연속 하락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