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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추 무색한 폭염' 서울 33.4도…내일도 무덥다

공항진

입력 : 2008.08.07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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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이 절기상 가을로 접어든다는 입추지만 서울의 기온이 올들어 가장 높은 33.4도까지 올라가면서 폭염이 절정에 이르고 있습니다.

경기동부와 영남내륙에는 폭염경보가, 서울을 비롯한 그밖의 전국 대부분 지방에는 폭염주의보가 계속 발효 중입니다.

금요일인 8일도 서울 기온이 32도, 대구는 33도까지 올라가면서 무더울 것으로 예상됩니다.

기상청은 중부지방의 경우 당분간 불볕더위가 계속되겠지만 제주는 7일 밤에, 남부지방은 8일 비가 내리면서 더위를 잠시 식혀줄 것으로 내다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