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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번 부시 미 대통령의 방한에 대해 백악관은 짧은 기간에 많은 성과를 올렸다고 평가했습니다.
김호선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페리노 백악관 대변인은 논평을 통해 부시 미국 대통령이 짧은 방한 기간 동안 많은 성과를 올렸다고 말했습니다.
페리노 대변인은 부시 대통령이 한국 방문을 마치고 태국으로 향하는 비행기 안에서 기자들에게 짧은 방문에 많은 것을 채워넣었음을 지적하고자 한다며, 큰 성과가 있었던 것으로 자평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이명박 대통령과 부시 대통령이 올해 초 이 대통령 취임 이후 3번째 만나는 동안 아주 좋은 관계를 맺었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두 정상은 공동의 가치와 상호 신뢰, 양국 관계를 심화시키겠다는 의지에 입각해 훌륭한 관계를 맺고 있다고 페리노 대변인은 덧붙였습니다.
부시 대통령도 태국 도착 연설에서 한국을 4차례나 언급하며 아시아와의 군사, 경제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뉴욕타임스를 비롯한 미국 주요 언론들도 이 대통령과 부시 미국 대통령의 공동성명 내용을 보도하면서, 북한 인권 문제와 비핵화 검증의 중요성을 집중 부각시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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