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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침체로 요즘 부동산 시장이 맥을 못추고 있죠.
그런 가운데서도 경기도에서는 뉴타운 개발 사업이 활발한데, 광명에 신도시급의 뉴타운이 들어설 예정으로 있어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광명시 철산동과 광명동 일대의 구 시가지를 재정비하는 광명 뉴타운 사업.
지도면적이 2백24만여 제곱미터로 규모로만 본다면 왠만한 신도시 못지 않습니다.
경기도시공사는 최근 경기도 그리고 광명시와 광명지구 재정비 촉진사업을 도시공사가 책임 시행하는 내용의 양해각서를 체결했습니다.
이에 따라 도시공사는 앞으로 광명시와 해당 지역 주민들과 협의해 사업기간과 방향 등을 결정하게 됩니다.
[권재욱/경기도시공사 사장 : 광명시가 서울과 인접해있지 않습니까? 절대 주요시설에 부족하지 않는 그런 좋은 주거환경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고자 합니다.]
경기도내는 부천,고양, 남양주 등 현재 21곳이 뉴타운 지구로 지정됐거나 지정 준비중이며 모두 2020년 이전에 마무리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뉴타운 사업이 신도시를 제치고 주택건설사업의 핵심으로 떠오를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사업 시행권을 둘러싼 경쟁도 치열해질 전망입니다.
다음 소식입니다.
경기도는 김문수 지사 취임 이후 지금까지 30여 개 외국 기업으로부터 모두 100억 달러가 넘는 투자를 유치했다고 밝혔습니다.
올초 세계적인 유통기업인 프롤로지스사로 부터 20억 달러의 투자를 유치한 것을 비롯해 토지관련 업체인 미국 리버브리지와 2억 달러 규모의 투자 협약을 맺었습니다.
김문수 지사를 단장으로 한 경기도 대표단은 투자 유치를 위해 현재 미국을 방문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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