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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서울 33도, 어제만큼 뜨겁다…제주 비

입력 : 2008.08.07 1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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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열기가 가득합니다.

오늘(7일) 을의 문턱에 들어선다는 절기 입추인데요.

하지만, 낮기온이 서울 33도를 비롯해 어제와 비슷한 불볕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현재 서울을 비롯한 전국 대부분지방에 폭염주의보가 내려져 있고요.

특히, 영남 내륙에 이어서 경기 동부로도 폭염경보가 확대되고 있는 상태입니다.

현재 우리나라는 별다른 구름없이 맑은 구역의 영향을 받고 있는데요.

다만, 남해 먼바다에서 비구름대가 다가서면서 제주지방을 중심으로 영향을 주겠습니다. 

따라서 오늘 맑은 하늘 속에 볕이 뜨겁겠고요.

제주도에는 밤부터 비가 오겠습니다.

낮기온은 서울 33도, 춘천 34도로, 어제와 비슷하겠습니다.

말복인 내일은 남부지방에 한때  비가 오겠는데요.   

특히, 제주도에는 모레까지 다소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이 니다.

하지만, 중부지방은 당분간 비없이 30도를 웃도는 무더위가 계속되겠습니다. 

베이징 날씨입니다.

개막식인 내일은 천둥번개를 동반한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고요.

무덥겠습니다.

또, 오늘 친왕다오에서는 카레룬과의 축구 경기가 열리죠.

경기가 열리는 시각, 구름만 많겠고요.

또 꽤 후텁지근하겠습니다.

(최윤정 기상캐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