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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단체 "서울시의원의 절반은 놀고 먹는다"

유희준

입력 : 2008.08.06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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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원의 22%가 2년 넘게 조례안이나 청원, 결의안을 한 번도 내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또 조례안 발의 등 실적이 1~2회에 불과한 의원도 31명으로 30%를 차지해 전체 의원의 절반 가량이 의정활동을 제대로 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전했습니다.

주민소환추진국민모임은 시의원들 102명의 의원 중 22.5%인 23명이 단 한 번도 조례안, 청원, 결의안을 발의하지 않고, 본회의에서 진행된 5분 발언이나 시정질문도 하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