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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수영스타, 누드사진 공개 이유는?

입력 : 2008.08.06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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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여자 수영스타 아만다 비어드가 베이징올림픽 선수촌 앞에서 모피 반대를 주장하며 자신의 누드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비어드는 오늘(6일) 오전 베이징 올림픽 선수촌 남문 앞에서 동물보호단체와 함께 기자회견을 열고 동물들이 인간의 모피를 만들기 위해 희생되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고 주장했습니다.

비어드는 당초 올림픽 공원 근처의 한 호텔에서 회견을 할 계획이었지만 중국 공안이 어젯밤 안전을 이유로 호텔측에 회견을 중지해달라고 요청함에 따라 장소를 바꾼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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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인터넷뉴스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