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의원의 22%가 2년 넘게 조례안이나 청원, 결의안을 한 번도 내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또 조례안 발의 등 실적이 1~2회에 불과한 의원도 31명으로 30%를 차지해 전체 의원의 절반 가량이 의정활동을 제대로 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전했습니다.
주민소환추진국민모임은 시의원들 102명의 의원중 22.5%인 23명이 단 한번도 조례안, 청원, 결의안을 발의하지 않고, 본회의에서 진행된 5분 발언이나 시정질문도 하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다고 밝혔습니다.
주민소환추진국민모임의 평가 기간은 지난 2006년 지방선거 당선 이후부터 지난달 말까지ㅂ니다.
국민모임측은 서울시민의 의사를 대변해 시정을 감시·견제해야 하는 의원들이 제 역할을 하지 않고 있음이 여실히 드러났다고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