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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맑고 뜨거워요…서울 오존주의보 주의

입력 : 2008.08.05 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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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뉴스>

오늘(5일) 서울에는 오존주의보가 내려졌습니다.

도시의 오염물질이 강한 자외선을 받아서, 오존을 만들어냈는데요.

내일도 오늘처럼 햇볕이 강할 것으로 보이기 때문에, 오존주의보가 또 다시 내려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불필요한 외출은 삼가시는게 좋겠습니다.

구름의 모습입니다.

오늘 서울에는 약한 안개가 남아서 영향을 줬습니다. 

밤 사이 기온이 떨어지게 되면 또 다시 안개가 만들어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지역별 날씨입니다.

서울·경기는 내일도 아침에 안개가 끼겠습니다.

낮에는 햇볕이 뜨거울 것으로 보입니다.

강원도 산간에도 안개가 낄 가능성이 있고요.

춘천의 낮기온은 34도까지 올라가겠습니다.

충청도는 맑고, 뜨겁겠습니다.

충주의 낮기온은 33도, 청주와 대전 32도로 예상됩니다.

영남입니다.

오전에 안개가 낄 것으로 보이고요.

폭염주의보에서 경보로 강화된 곳이 많아졌습니다.

호남도 오늘처럼, 맑고 무덥겠습니다.

하지만 밤에는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지겠습니다.

제주도는 열대야와 함께, 찜통더위가 계속되겠습니다.

당분간은 비 없이, 이렇게 맑고 뜨거운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홍서연 기상캐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