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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이병천 교수팀과 바이외 벤처회사인 알앤엘바이오가 세계 최초로 애완견 유료 복제에 성공했습니다.
이들은 미국인 버넨씨로부터 의뢰받은 애완견 '부거' 의 복제작업을 통해 2마리의 대리모에서 모두 5마리의 복제견을 출산했습니다. 연구팀은 2년 전 사망한 애완견 '부거' 의 체세포를 체취해 70여일만에 복제견을 탄생시켰다고 설명했습니다. 상용화를 위한 애완견 복제에 성공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5만달러를 받고 이번 복제를 성공시킨 알앤엘바이오는 "앞으로는 전세계를 대상으로 복제 상용화에 주력하겠다"며 "5년 안에 1조원의 수익을 낼 수 있을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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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인터넷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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