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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 벌떼 출몰이 최근 5년간 해마다 50%의 증가추세를 보이고 있다고 서울 소방재난본부가 밝혔습니다.
벌데 관련 구조 출동은 지난 2003년 580건에서 2004년 1천건, 2005년 1천3백9십건, 2006년 1천7백건, 지난해 2천8백건으로 연평균 50% 증가했으며, 지난해에는 65.8%의 급격한 증가를 보였다고 전했습니다.
재난본부는 지난 5년간 벌과 관련된 구조인원 2백7십명 가운데 67%의 환자가 장마가 끝난 8~9월에 발생했다며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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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인터넷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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