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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뉴스>
바람 한 점없이, 햇볕이 무척 뜨거운 하루였습니다.
내일도 오늘(4일)처럼 무더운 날씨가 계속되겠고요.
특히 이번 주에는, 내내 비 한 점 없이 무더위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하지만, 밤이 되면 이런 뜨거운 열기도 잠깐 쉬어가겠습니다.
한낮에 비하면 밤에는 기온이 10도가량 기온이 떨어질 것으로 보이는데요.
밤에 주무시는 동안은 그래도 좀 수월하겠습니다.
그리고 밤사이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지게 되면, 내륙을 중심으로 아침에 안개가 짙게 낄 가능성이 높습니다.
지역별 날씨입니다.
내일도 서울·경기 곳곳에 아침 안개가 끼겠습니다.
기온은 오늘과 비슷할 것으로 보입니다.
강원도에도 안개 끼는 곳이 많겠습니다.
내일은 강릉의 기온도 30도까지 올라가겠습니다.
충청도는 햇볕이 뜨겁겠습니다.
충주의 낮기온은 33도, 청주와 대전 32도로 예상됩니다.
내일도, 대구의 기온은 34도까지 치솟겠습니다.
하지만, 해안의 포항과 부산은 30도에 미치지 못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호남도 햇볕이 강하고, 무덥겠습니다.
하지만 낮과 밤의 기온차이가 크겠습니다.
제주도는 오늘밤에도 열대야가 나타나겠고요.
내일도 찜통더위가 기승을 부리겠습니다.
말복을 끼고 있는 이번 주에는, 비 없이 맑고 무더운 날씨가 계속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홍서연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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