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에 대한 느낌은 아무래도 한여름의 숨막히는 무더위죠.
오늘(4일)도 전국으로 아주 후끈후끈했는데요.
지금 폭염경보가 이어지고 있는 밀양지역의 수은주가 오늘 35도까지 오른데다가 합천이나 대구지역의 기온도 33도를 크게 웃돌았고요.
오늘은 서울지역의 기온도 31.4도를 기록하면서 어제보다 2도이상 높았습니다.
한여름에 영향을 주는 북태평양고기압이 이렇게 계속해서 우리나라 깊숙히 들어와있는 모습인데요.
따라서 내일도 오늘처럼 맑은 하늘이 이어지면서 낮기온은 오늘보다 1, 2도가량 더 올라서 아주 뜨겁겠습니다.
한낮에는 되도록 외출을 되도록 삼가시고요.
건강관리에 어느때보다 신경쓰셔야겠습니다.
내일도 서울과 춘천의 낮기온이 32도 강릉이 30도까지 오르겠고요.
청주와 대전도 맑은 날씨 속에 33도까지 낮기온 오르겠습니다.
전주와 광주 33도 제주는 31도 예상되고, 영남지방에도 구름이 거의 없는 가운데 대구의 기온이 35도까지 오르겠습니다.
<원포인트 생활정보 Q.- 휴가철 필수품 수영복, 내 체형에 맞는 수영복 선택법?>
- 가슴의 불륨감을 살려주는 화사한 플라워 패턴의 제품이나 이중으로 된 레이어드 스타일로 불륨감을 살린 제품을 선택한다.
- 가슴을 감싸줄 수 있는 홀터넥이나 어깨끈이 넓어 안정적인 선을 만들어주는 비키니 스타일을 선택한다.
- 허리 부분에 액세서리나 벨트가 있는 디자인의 수영복을 선택한다.
- 품이 넉넉한 4피스나 선드레스 제품은 뱃살을 감추는데 효과적이다.
네, 수영복은 바닷물의 고금기나 수영장의 소독약성분때문에 바로 세탁해주시는게 좋은데요.
표백제보다는 울샴푸나 중성세제를 사용하시고요.
모양이 변하지 않도록 가볍게 눌러서 짜주시는게 좋겠습니다.
이번 한 주동안은 이렇게 계속해서 무더위가 기승을 부릴 전망입니다.
내일 베이징과 상하이도 대체로 맑은 하늘을 보이겠지만 도쿄에는 비가 오겠습니다.
유럽에는 런던과 모스크바 그리고 비엔나에도 비소식이 있겠고요.
북미에도 뉴욕을 비롯한 동부쪽으로는 비가 오는 곳이 많겠습니다.
(조경아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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