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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여수 해역에서 유해성 적조가 발생함에 따라 경남도가 적조 방제를 위한 비상근무 체제에 돌입했습니다.
경남도는 지난 28일 전남 여수시 화정면 개도 주변해역에서 유해성 적조 생물이 ㎖당 20∼60개체가 나타났으며 일주일 정도 지나면 경남도내 해역에서도 발생이 예상된다고 밝혔습니다.
경남도는 적조발생에 대비해 황토살포선박 960척과 황토 72톤을 긴급 확보 했으며 양식어장이 밀집한 통영해역 등 12곳의 예찰활동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KN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