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뉴스 > 사회

경찰, 부시 방한 앞두고 '갑호비상령' 총력 경비

손석민

입력 : 2008.08.04 12:21|수정 : 2008.08.04 12:42

동영상

서울지방경찰청은 부시 미 대통령의 방한을 앞두고 5일 오전 9시부터 갑호 비상령을 내리는 등 총력 경비에 나섰습니다.

이에 따라 6일 부시 대통령이 한국을 떠날 때까지 서울경찰청 산하 100여 개 중대 8천명의 경찰관 전원이 동원 체제를 갖추게 되며 모든 경찰서의 지휘관과 참모는 정해진 위치에서 근무해야 합니다.

경찰은 또 부시 대통령의 숙소와 행사장, 이동로 등지에 대해서는 기습 시위에 철저히 대비하되, 불법행위자에 대해서는 물대포와 최루액, 색소분사기를 동원해 현장에서 검거하겠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