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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인테리어&하우스] 단추·구슬로 이색 연출

입력 : 2008.08.04 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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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면에 붙어있는 알록달록한 시계!

플라스틱 단추로 만든 것입니다.

중심점을 잡은 뒤 단추를 달아 숫자를 표현했는데요.

이때 원색의 단추를 이용하는 것이 포인트입니다.

프레임이 없는 거울의 가장자리에는 여러 색상과 모양의 구슬들을 붙였습니다.

[안선미/인테리어 스타일리스트 : 요즘 이런 단추와 구슬의 경우 플라스틱 소재는 기본이고요. 천소재에서부터 나무, 아크릴, 알루미늄, 자개까지 재질도 다양하고 색상이나 모양도 독특하게 선보이고 있습니다.]

오래 사용하다 보면 변색되거나 지저분해보이는 천으로 된 스탠드!

나무 소재의 단추를 이용해 새 것 같은 느낌으로 연출할 수 있는데요.

실을 이용해 단추를 달아주거나 아니면 접착제를 사용해도 좋습니다.

또 플라스틱 단추나 천 소재의 싸개 단추는 밋밋한 쿠션 커버에 달아 입체적인 느낌을 낼 수 있습니다.

[안선미/인테리어 스타일리스트 : 여름엔 이런 구슬을 이용해 화려한 발을 만들어서 창문에 걸어두면 시원해 보이는데요. 실에 단추나 구슬을 끼울 때 일정한 간격이나 순서 없이 끼워주는 게 더 자연스럽습니다.]

나무 구슬은 여름 가방이나 수납함으로 사용하는 등나무 바구니 손잡이에 달아주면 그럴듯한 액세서리가 됩니다.

단추와 구슬은 70개에서 100개 정도가 한 줄에 꿰어서 판매가 되는데요.

가격은 7백 원에서 5천 원선!

인터넷이나 동대문 원단상가에서 쉽게 구입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