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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말리아 도심에서 폭발물이 터져 최소 20명이 숨졌습니다.
폭발물은 소말리아 수도 모가디슈의 한 도로에서 터졌습니다.
목격자들은 청소를 하던 환경미화원이 삽으로 쓰레기 더미를 치우는 순간 속에 숨겨져 있던 폭발물이 폭발했다고 전했습니다.
이번 사고로 여성 환경미화원 10명을 포함해 최소 20명이 숨지고 47명이 다쳤습니다.
최근 소말리아에서는 과도정부와 반군세력 사이 갈등이 커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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