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상수도사업본부는 11개 수도 사업소를 8개로 통폐합하기로 했습니다.
상수도 사업본부는 서부, 성북, 영등포수도사업소를 없애는 대신 다른 사업소를 확대해 해당 구역을 관할하도록 하고 전체 인력 2천 5백명 가운데 3백39명을 감축할 계획입니다.
이와 함께 중부, 서부, 동부, 강서, 남부 등 5개 사업소에 민원 처리를 위한 도우미를 두는 등 지역 주민들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할 계획입니다.
상수도 사업본부는 업무 전산화와 급수공사 감소에 따른 인력 감축으로 예산 182억을 절감했다며 이를 수돗물 정화사업의 투자재원으로 활용하겠다고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