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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미국법인, 7월중 최다 판매기록 달성

김종원

입력 : 2008.08.02 16:05


기아차 미국법인이 지난달 최다 판매기록을 달성했습니다.

기아차 미국판매법인은 고유가와 경기침체 등 미국경제가 악회되고 있는 가운데 7월 자동차 판매량 2만 8천21대를 기록하면서 전년 대비 5% 늘어난 7월 중 최다 판매실적을 달성했다고 밝혔습니다.

기아차 관계자는 "연비가 뛰어난 승용차 부분의 리오와 옵티마, 그리고 신개념 크로스오버차량인 론도가 7월 판매실적을 견인했다"고 설명했습니다.

기아차 미국법인은 "이번 달부터 판매예정인 신형 SUV 보레고가 출시되면 지금의 판매 성장세를 이어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