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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수미, 베이징 올림픽 기념무대 출연

김종원

입력 : 2008.08.02 16:06


소프라노 조수미가 2008 베이징 올림픽 기간에 '세계 3대 소프라노' 자격으로 올림픽을 기념하는 특별 음악회 무대에 오릅니다.

조수미는 올림픽 기념 공식문화행사인 '2008 미트 인 베이징'의 일환으로 베이징 인민대회당과 국가대극원에서 열리는 특별음악회에 세계적인 성악가 7명과 함께 공식 초청됐다고 관영 신화통신이 전했습니다.

조수미와 함께 안젤라 게오르규, 르네 플레밍이 세계 3대 소프라노로 등장하는 이번 특별공연에는 '세계 신 3대 테너'로 불리는 마르첼로 조르다니, 살바토레 리치트라, 라몬 바르가스 등 남성 성악가 5명도 무대에 오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