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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km 이내 자동정찰 비행로봇 개발

입력 : 2008.08.01 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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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찰용 초소형 비행로봇이 우리 기술로 만들어졌습니다. 

건국대 윤광준 교수팀은 오늘(1일) 자동 비행과 이착륙이 가능한 60cm급 정찰용 초소형 비행로봇을 개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연구팀은 오늘 오전 경기도 하남시 미사리 조정경기장에서 발표회를 갖고 성능을 시연했습니다.

건국대 스마트로봇센터와 마이크로에어로봇이 공동개발한 비행체는 날개너비가 60cm로 GPS(Global Positioning System.위성항법장치) 정보를 이용해 자동비행과 자동이착륙이 가능합니다.

특정 목표물을 촬영해 실시간으로 영상정보를 전송하는 기능도 갖고 있습니다.

윤 교수는 이 비행체를 이용해 사람이 접근하기 어려운 지역을 정찰해 탐색하는 등 민간이나 군사적 용도로 활용할 수 있다고 전했습니다.

윤 교수는 아시아 최초로 개발된 초소형 비행 로봇에 국방부에서도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연구팀은 이날 시연회에서 국내 최소형인 15cm급 비행체와 카메라를 부착한 38cm급 비행체도 함께 선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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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인터넷뉴스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