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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료노조는 지난달 28일 협상 결렬 이후 중단됐던 사측과의 교섭을 재개했습니다.
지난달 29일부터 간부 중심으로 부분 파업을 벌여온 노조는 1일부터 8일까지를 집중 교섭 기간으로 정하고 임금 인상안 등을 협상하기로 했습니다.
노조는 협상이 결렬될 경우 12일부터 2주 동안 지난달보다 파업 수위를 높인 상태에서 협상을 다시 벌이고, 교섭이 끝내 무산될 경우 27일부터 전면 총파업에 들어가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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