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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같은 국제유가의 고공행진에 따라 지난달 무역수지도 6개월만에 최대 적자를 기록했습니다.
지난달 수출은 414억 천300만 달러, 수입은 430억 3800만 달러로 16억2400만 달러의 무역수지 적자를 기록했습니다.
이는 지난 1월 무역수지 적자 39억 3천만 달러를 기록한 이후 6개월만에 가장 큰 폭이며 올 들어 지난 5월을 제외한 다른 달에는 모두 무역수지 적자를 기록했습니다.
이에 따라 연간 기준으로 무역수지는 외환위기 이후 11년 만에 처음으로 적자를 낼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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