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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 옥션과 미술협회가 주관하는 골든 아이 아트페어가 열렸습니다.
국내 작가 180명과 중국 일본 프랑스 작가 10여 명이 역작 4천 점을 선보는 대규모 미술장터입니다.
기존의 아트페어가 화랑 위주로 이루어지는데 비해, 골든 아이 아트페어는 작가 위주로 부스를 배치해 작가별로 작품세계를 한눈에 알아볼 수 있게 했습니다.
[이금룡/오픈옥션 회장 : 어떤 그림을 구입할까, 그런 잠재적 수요자들에게 4천 점이나 되는 그림을 한번에 보여주기 때문에 그림 선택 기회가 많다. 그리고 작가가 직접 그림을 설명함으로써 훨씬 치밀하게 그림을 볼 수 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마지막날인 일요일 오후에는 국내의 젊은 유망작가들의 작품을 대상으로 하는 경매가 이어집니다.
평창동 그로리치 화랑에서는 개관 33주년 기념전이 열리고 있습니다.
천경자 화백의 이국적인 채색화와 추상화의 대가 김환기 화백의 작품 등 원로작가의 작품 50여 점이 전시되고 있습니다.
치과병원과 갤러리가 결합한 북촌 한옥마을의 소나무 갤러리입니다.
병원을 찾은 환자들이 대기하는 장소를 전시공간으로 만들었습니다.
캔버스에 한지와 닥종이, 심지어 장판지까지 으깨어 덧붙이는 과정을 통해 한국적인 이미지를 보여주고 있는 함섭 화백의 작품들이 걸렸습니다.
호림박물관에서는 조선시대 사군자를 소재로 한 문화재급 고미술품들이 선보이고 있습니다.
이 가운데는 예술적으로 높은 가치를 지닌 작품들과 희귀작들이 포함돼 있어 학술적으로도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전시작은 회화와 도자기 등 120여 점에 이릅니다.
1만 미터 상공에서 내려다 본 지구촌 곳곳의 아름다운 풍광이 사진에 담겼습니다.
현직 사진기자인 탁기영 씨가 대통령 전용기에 동승해 틈틈이 찍어둔 사진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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