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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각포털] 학교로 번지는 서민가계 주름살

입력 : 2008.08.01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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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국민일보의 쿠키뉴스 보시겠습니다.

서민가계의 주름살이 학교로 번지고 있다고 전하고 있습니다.

경기지역의 경우 수업료를 납부하는 중고생 43만여 명 가운데 4%가 넘는 2만여 명이 수업료를 내지 못하고 있는데요.

이는 지난해보다 0.7% 늘어난 수치죠.

대학생들이 빌리는 학자금의 이자 연체율도 높아지고 있는데요.

한 달 이상 대출이자가 연체된 건수는 지난 2월 현재 2만 6천여 건으로 크게 늘었습니다.

수업료 납부기한을 연장하고 분할납부가 가능하도록 제도개선이 필요하다는 지적입니다.

(안자영 리포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