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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교육감 선거, '박빙 대결에 명암차 더 커'

입력 : 2008.07.31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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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 치러진 직선제 서울시 교육감 선거에서 현 교육감인 공정택 후보가 당선됐습니다.

개표 초반, 보수 진영을 대표하는 공정택 후보는 진보 진영을 대표하는 주경복 후보와 초박빙의 경합을 벌였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흐르면서 공 후보가 조금씩 격차를 벌려 나갔고, 밤 12시쯤 당선을 확신할 수 있었습니다. 공정택 후보가 40.1%, 주경복 후보는 38.3%의 득표율을 기록했는데요. 불과 2만2,000여표의 차이였습니다.

두 후보의 선거 사무실은 명암이 극명하게 엇갈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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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인터넷뉴스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