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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에는 시원한 아이스티나 레모네이드를 찾는 분들 많으시죠?!
그런데 이런 음료를 많이 마시면 신장에 돌이 생기는 신장결석에 걸릴 위험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미국 로욜라대 연구팀의 조사 결과, 아이스티나 레모네이드의 인공향료에 다량의 수산염이 포함돼 있어 신장결석의 원인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수산염은 농도가 올라가면 소변 속에서 고체로 쉽게 변하게 되는데 땀을 많이 흘리는 여름철에 이러한 현상이 자주 일어난다고 연구팀은 밝혔습니다.
신장이나 요로에 돌이 생기게 되면 조직에 상처를 내게 돼 옆구리에 극심한 통증이나 출혈이 생기게 됩니다.
(공민지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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