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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 바가지'가 그리울 때 있으세요?

입력 : 2008.07.30 19:10

국립민속박물관 건국 60년 기념 특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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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 60주년을 맞이해 우리 삶을 되짚어 보는 전시회가 마련됐습니다.

가난했던 50~60년대, 쓸모 없는 물건이라곤 단 하나도 없었습니다.

미군이 버리고 간 깡통은 똥바가지가 됐고, 라면봉지들은 방석으로, 포탄 밑둥은 재떨이로 사용했습니다.

가난했던 시절 추억의 물품들이 진한 향수를 자아냅니다.

그 시절이 있었기에 지금의 우리도 있을 수 있었습니다.  

박치기 왕 김일, 70년대 최고의 라이벌 남진 나훈아를그리워 하며 지나간 시간들을 돌아 봅니다.

함께 보시죠.

(SBS 인터넷뉴스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