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5월 개통하는 서울 지하철 9호선에 처음 도입되는 급행열차 정차역이 9곳으로 잠정 결정됐습니다.
이에 따라 급행열차를 타면 김포공항역에서 강남 신논현역까지 30분만에 갈 수 있게 됩니다.
9호선 25개 역에서 모두 정차할 경우 50분 가량이 걸리지만, 급행 열차를 이용할 경우 20분 가량 시간을 단축시킬 수 있다고 서울시는 설명했습니다.
급행열차가 정차하게 될 역은 김포공항, 가양, 염창, 당산 노량진, 동작, 고속터미널, 신논현역 등 모두 9곳으로 정해졌습니다.
급행열차 운행시에는 일반열차가 역에 정차해 급행열차를 통과시킨 뒤 운행하게 된다는 서울시는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