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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과학자를 태운 잠수정이 세계 최대 담수호인 바이칼호의 바닥까지 도달하는데 성공했습니다.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호수로 알려진 바이칼호는 가장 깊은 곳이 1,680m에 달합니다. 러시아의 잠수정 2정은 분당 30미터의 속도로 2시간 15분만에 호수 바닥에 닿았습니다. 하지만 첫 탐사에서 도달한 곳은 깊이가 1,580m에 머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바이칼호 탐사는 두달동안 60회에 걸쳐 실시될 예정인데탐사대측은 새로운 생물종을 찾길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러시아가 보유한 잠수정은 승무원을 태우고 수심 6천미터까지 잠수할 수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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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인터넷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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